첼시파주 아울렛 츄러스 추천

첼시파주 아울렛 츄러스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면 항상 사먹고 오는 츄러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요새 봄 여름 옷 쇼핑을 하러 주말에 서울근교 아울렛에 많이 다녀오곤 하는데요. 특히 파주 첼시 아울렛에 갈때면 간식으로 꼭 사먹고 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츄러스 입니다.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이 츄러스는 워낙에 유동인구가 많은 주말에는 줄을 서서 사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간식인데요. 줄을 서서 먹을정도 냐구요? 당연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요새는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서 먼가를 먹기가 좀 꺼려지는데. 실외에서 간단히 먹기 좋아서 그런지 인기가 많은거 같네요.

저는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레몬에이드랑 세트로 구매해서 아울렛 주차장 타워 앞에 서서 먹고 왔습니다.

츄러스

오리지널 츄러스구요. 시나몬 설탕이 듬뿍 묻혀져 있습니다. 워낙에 인기가 많다보니 바로바로 튀기고 만들어서 그런지 따듯하고 식감도 쫄깃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시나몬 츄러스

츄러스의 가격은 4,500원이구요.레몬에이드를 같이 구매해서 먹었는데. 두개를 같이 사면 세트할인이 500원정도 더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시나몬 츄로스

짜잔 사이즈도 딱 먹기좋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설탕과 함께 뿌려진 시나몬 가루의 향이 참 좋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간식으로 4,500원이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이좋아서 괜찮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츄로스 맛집

바로 만든거라 그런지 먹다보니 금세 다먹었네요. ㅋㅋ
쇼핑하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레몬에이드

돌아다니다 보면 허기지고 목이 마른데 레몬에이드(4,500원)를 같이 마셔주니 갈증이 금방사라졌습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한 레몬에이드도 인기가 더 많아지겠네요 😋

여러분들도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쇼핑하러 가실일 있으시면 나이키 매장 바로 위치해있는 츄러스 한번 드시고 오세요.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