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GW-M5610R 구매후기

지샥 GW-M5610R 구매후기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최근에 일본 시티팝이랑 홍콩 영화를 보다보니까 예전에 유행했던 레트로한 느낌에 시계가 사고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제품이 지샥스퀘어 제품이었습니다.

지샥은 모델이 굉장히 많아서 고르기 나름인데요. 기본작인 기능에 저는 사각형 프레임과 오렌지 라인에 꽂혀서 아래에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샥스퀘어 M5610

제가 구매한 모델은 지샥 GW-M5610R 이구요. 가격은 인터넷에서 24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제품출시일이 대략 10년전 제품이지만 현재는 단종되어서 가격이 좀 오른게 아닌가 싶네요.

지샥 스퀘어

제품의 대략적인 스펙이였구요.
지샥은 자동으로 날짜와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놓습니다.
이모델은 터프솔라 모델로 햇빛으로 자동충전을 하고 미착용시나 어두운곳에서는 스스로 액정이 꺼져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도록 파워세이브 세팅이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지샥 자동 꺼짐 : 액정에 PS가 떠있는게 바로 이모드이며 최대23개월까지 버틸수 있다고 하네요)

지샥 자동꺼짐 파워세이브 모드

다른모델도 많지만 지샥로고와 액정에 라인이 오렌지색으로 되어있어 레트로한 느낌이 잘나서 구매했습니다. 언제보아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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